신규 방문자의 비율을 쉽게 계산
신규 세션 비율 계산은 3단계로 완료됩니다:
신규 세션 비율 계산기는 다양한 웹 마케팅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광고 캠페인 실시 전후의 신규 세션 비율을 비교하여 신규 사용자 획득의 효과를 측정합니다. 예를 들어, 캠페인 전 신규 세션 비율이 60%였고 캠페인 후 75%로 상승했다면 신규 고객 획득에 성공한 것입니다.
SEO 시책에 의한 검색 유입 증가가 신규 사용자와 재방문자 중 어느 쪽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합니다. 신규 세션 비율이 상승하고 있으면 새로운 키워드로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블로그 글이나 백서 등의 콘텐츠 마케팅이 신규 사용자 획득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측정합니다. 신규 세션 비율이 높으면 콘텐츠가 신규 유입에 효과적임을 나타냅니다.
이메일 매거진이나 리타게팅 광고 등의 재방문자 육성 시책을 실시한 경우, 신규 세션 비율의 하락(재방문자 증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책 전 70%에서 시책 후 50%로 하락했다면 재방문자 획득에 성공한 것입니다.
신규 세션 비율이 항상 높으면(80% 이상) 사이트가 아직 성장 단계에 있으며 재방문자 육성이 과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낮으면(30% 이하) 신규 사용자 획득 시책 강화가 필요합니다.
오가닉 검색, SNS, 이메일, 직접 방문 등 채널별로 신규 세션 비율을 계산하여 각 채널의 특성을 이해합니다. SNS나 디스플레이 광고는 신규 비율이 높고, 이메일이나 직접 방문은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신규 세션 비율(New Session Ratio, NSR)은 전체 세션에서 신규 사용자에 의한 세션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사이트의 성장성이나 마케팅 시책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중요한 지표입니다.
신규 세션 비율은「신규 사용자의 세션 수 ÷ 전체 세션 수 × 100」으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월간 세션 수가 1,000이고 그 중 신규 사용자가 700 세션인 경우, 신규 세션 비율은 70%(700÷1,000×100)입니다. 이 지표로 사이트 방문자 중 몇 퍼센트가 처음 방문자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세션이란 한 사용자가 그 사이트를 방문해서 이용하지 않게 될 때까지의 일련의 행동을 가리킵니다. 일반적으로 30분간 조작이 없는 경우나 날짜가 바뀐 경우, 참조 출처가 바뀐 경우에 새로운 세션으로 카운트됩니다. 신규 사용자란 과거 2년간(Google Analytics 기본 설정)에 그 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없는 사용자를 가리킵니다.
신규 세션 비율을 분석함으로써 사이트의 건전성과 마케팅 시책의 균형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건전한 사이트에서는 신규 사용자 획득과 재방문자 육성의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세션 비율은 50-70%가 이상적이며, 이보다 높으면 재방문자 육성이 과제, 낮으면 신규 획득이 과제가 됩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신규 세션 비율의 계산식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신규 세션 비율(%) = (신규 사용자의 세션 수 ÷ 전체 세션 수) × 100
어느 사이트의 월간 세션 수가 5,000이고 그 중 신규 사용자가 3,000 세션인 경우: 신규 세션 비율 = (3,000 ÷ 5,000) × 100 = 60%. 이 사이트는 방문자의 60%가 신규 사용자이고 40%가 재방문자입니다.
신규 세션 비율 60%는 균형이 잡힌 건전한 상태입니다. 50-70%가 일반적인 기준이며, 이보다 높으면 재방문자 육성 시책, 낮으면 신규 획득 시책 강화가 권장됩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세션 비율은 50-70%가 이상적입니다. 다만 사이트 종류나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는 70-80%로 높은 것이 정상이고, EC 사이트나 SaaS는 40-60%가 적절합니다. 초기 단계 사이트는 80% 이상이 될 수도 있고, 성숙한 사이트는 40-50% 정도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규 세션 비율이 80%를 초과하면 재방문자 육성이 과제입니다. 개선책으로 이메일 매거진 발송, 리타게팅 광고 실시, 회원 가입이나 계정 생성 촉진, 즐겨찾기 등록 유도,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재방문 동기 부여 등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지속적인 콘텐츠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규 세션 비율이 30% 미만이면 신규 사용자 획득이 정체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선책으로 SEO 시책 강화, 콘텐츠 마케팅 실시, SNS 마케팅 활용, 광고 캠페인 실시, 보도 자료 배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신규 사용자 유입이 없으면 비즈니스 성장이 둔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신규 세션 비율은 세션 단위의 지표로「신규 사용자의 세션 수÷전체 세션 수×100」으로 계산됩니다. 한편, Google Analytics의「신규 사용자」는 사용자 수 지표로 중복을 제외한 첫 방문자의 실수를 나타냅니다. 같은 신규 사용자가 여러 번 방문한 경우 세션 수는 여러 번 카운트되지만 사용자 수는 1로 카운트됩니다.
네, 크게 달라집니다. 뉴스 미디어(70-85%), 블로그(65-80%), EC 사이트(50-70%), 기업 사이트(40-60%), 회원제 서비스(30-50%), SaaS(40-60%) 등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적절한 수치가 다릅니다. 자사 업종의 평균값을 조사하여 그것을 벤치마크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광고 캠페인 시작/종료, 미디어 게재, 바이럴 콘텐츠 발생, SEO 랭킹의 대폭 변동 등 외부 요인을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트래킹 코드 오류, 봇 제외 설정 변경, 세션 설정 변경 등 기술적 요인을 체크합니다. Google Analytics의「획득」→「개요」에서 유입원 변화도 확인하세요.
네, 일반적으로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이 신규 세션 비율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검색이나 SNS로부터의 유입이 많기 때문). 데스크톱은 직접 방문이나 북마크에서의 액세스가 많고 재방문자 비율이 높아집니다. 디바이스별로 분석함으로써 더 상세한 사용자 행동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신규 세션 비율이 높을수록 신규 사용자 획득에 비용이 들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광고 비용 등). 한편 재방문자(신규 세션 비율이 낮은 상태)는 획득 비용이 낮고 LTV(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적절한 신규 획득 비용으로 신규 사용자를 획득하고 그들을 재방문자로 육성함으로써 ROI를 최대화합니다. 신규 세션 비율과 CAC(고객 획득 비용), LTV를 조합하여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